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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성영화와 집시음악, 100년의 시간을 뛰어넘은 콜라보
영화와 콘서트를 동시에 관람한 적 있나요?
그게 과연 가능한 일일까, 궁금하다면 신나는섬으로 놀러오세요.
대사 없이 몸짓으로만 보여주는 코미디 무성영화에
신나는섬이 현장에서 영화음악을 직접 연주합니다.
찰리채플린과 버스터키튼의 대표작을 상영함과 동시에,
러닝타임 약 1시간 동안 신나는섬의 창작곡들이 연주됩니다.
바이올린, 아코디언, 집시기타와 다양한 퍼커션으로 꾸려진 사운드가
때로는 웅장하게, 때로는 아기자기하게 영화를 장식해 줄 거에요.
1920년대, 우리가 존재하지 않던 시대의 무성영화에
약 100년 후의 집시음악이 입혀지면 어떤 느낌일까요?
지금까지는 알 수 없었던 즐거움, 신나는섬이 보여주고 들려줍니다.
2020, 2019, 2015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
'방방곡곡 문화공감' 우수프로그램 선정
2012, 2018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초청 공연
<시네마콘서트>
2016, 2017, 2020 무주산골영화제 초청 공연
<시네마콘서트>
외 다수의 공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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